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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첫 우승 김해고 ‘황금사자기를 품에 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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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2 22:08
2020년 6월 22일 22시 08분
입력
2020-06-22 22:08
2020년 6월 22일 2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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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김해고등학교와 강릉고등학교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김해고가 강릉고에 4-3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뒤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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