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해고, 창단 첫 고교 야구대회 우승

  • 동아닷컴
  • 입력 2020년 6월 22일 22시 21분


코멘트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강릉고등학교와 김해고등학교의 결승 경기가 열렸다.

김해고가 강릉고에 4-3으로 역전승을 거둬 창단 첫 우승을 이뤘다.

김해고 선수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