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박무승 감독 ‘창단 첫 황금사자기 우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6-22 22:26
2020년 6월 22일 22시 26분
입력
2020-06-22 22:26
2020년 6월 22일 22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강릉고등학교와 김해고등학교의 결승 경기가 열렸다.
김해고가 강릉고에 4-3으로 역전승을 거둬 창단 첫 우승을 이뤘다. 김해고 박무승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권영세 “尹 하야, 현실적으로 고려되지 않아…이재명 우클릭하는 척만”
[속보]크렘린궁 “러 외무장관, 18일 사우디서 美대표단 회동”
‘하늘이 사건’ 이후 등굣길 경찰 배치…일부 학부모 전학 고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