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뜀틀 요정’ 18세 여서정 |
세계체조가 놀란 720도 회전… 아버지 이어 올림픽 메달 꿈 “훈련 재개 두달, 더 많은 땀” ▽생년월일: 2002년 2월 20일·18세 ▽종목: 체조(뜀틀) ▽소속: 경기체고 ▽별명: 뜀틀 요정 ▽주요 수상 경력 ―2018 자카르타 - 팔렘방 아시아경기 여자 뜀틀 금메달 ―2019 국제체조연맹 종목별 월드컵(호주) 시리즈 여자 뜀틀 금메달 ▽특이 사항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남자 뜀틀 은메달 여홍철의 딸 ―자신의 고유 기술인 ‘여서정’(난도 6.2점)을 국제체조연맹 채점 규정집에 등록 |
‘클라이밍 천재’ 17세 서채현 |
따놓은 티켓 취소돼 재도전해도 부족한 스피드 키울 기회라 여겨 올림픽 뒤엔 41m 자연암벽 목표 ▽생년월일: 2003년 11월 1일·17세 ▽종목: 스포츠 클라이밍 ▽소속: 신정여자상업고 ▽별명: 천재 소녀 클라이머 ▽주요 수상 경력 ―2020 전국스포츠 클라이밍선수권대회 리드, 볼더링, 콤바인 우승 ―2019 월드컵 2∼5차 리드 금메달 ―2019 아시아선수권대회 리드 금메달 ▽특이 사항 ―최연소(만 16세) 국가대표 선발 ―부친도 현역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
‘탁구 신동’ 16세 신유빈 |
단체전 출전권 획득 기여 막내 “금 따면 BTS 만날 수 있겠죠? 그 생각하며 힘을 내고 있어요” ▽종목: 탁구 ▽소속: 대한항공 ▽별명: 긍정왕, 신똘 ▽주요 수상 경력 ―여성 체육 대상 꿈나무상(2015년) ―대한탁구협회 신인상(2017년) ―체코오픈 혼합복식우승(2019년)▽특이 사항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만 14세) ―탁구 신동으로 다수 TV 프로그램 출연 ―대표팀 막내로 도쿄 올림픽 단체전 출전 티켓 획득 기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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