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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류현진과 맞대결 무산’ 최지만, 승부처에 대타로 나와 볼넷
뉴스1
업데이트
2020-07-25 11:10
2020년 7월 25일 11시 10분
입력
2020-07-25 11:09
2020년 7월 25일 1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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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인천 동산고등학교 선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맞대결은 무산됐지만 승부처에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얻어냈다.
최지만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토론토와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기대를 모았던 류현진과 한국인 메이저리거 투타 맞대결도 성사되지 않았다.
플래툰 시스템 적용으로 선발 출전 기회는 놓쳤지만 승부처에서 대타로 등장, 팀 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최지만은 탬파베이가 4-6으로 추격하던 8회말 1사 1,2루 찬스에서 대타로 나섰다.
특유의 선구안을 과시하며 기대에 부응한 최지만이다. 토론토의 강속구 불펜 투수 라파엘 돌리스를 상대한 최지만은 침착하게 볼넷으로 출루, 만루 찬스를 이어갔다. 하지만 탬파베이는 얀디 디아즈가 1루수 파울플라이, 헌터 렌프로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점수를 내지 못했다.
최지만은 9회초 1루수로 투입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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