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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토론토 첫 승 막은 日 쓰쓰고의 결정적 한 방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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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5 11:18
2020년 7월 25일 11시 18분
입력
2020-07-25 11:17
2020년 7월 25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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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새 팀 데뷔전 승리 목전에서 고배를 마셨다. 류현진의 강판을 이끈 인물은 일본인 선수 쓰쓰고 요시모토(29·탬파베이 레이스)였다.
류현진은 25일 오전 7시4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 4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6-3으로 앞선 상황이었지만 류현진은 선발 투수 승리 요건인 5회를 채우지 못하면서 토론토에서의 첫 승을 다음으로 미뤘다.
이날 류현진은 전체적으로 제구가 좋지 않았다. 총 투구수 97개 중 스트라이크가 54개에 불과했다. 컷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는 괜찮았지만 빠른 공이 번번이 타깃을 벗어났다.
3회 1사 3루 위기를 넘고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던 류현진은 4회 첫 실점을 범했다. 2사 1루에서 마이클 브로소의 우중간 2루타 때 주자가 홈을 밟았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류현진의 피안타 구종을 싱커로 기록했다. 낮게 제구가 됐지만 브로소가 잘 걷어 올렸다.
류현진은 5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직전 공격에서 캐번 비지오의 스리런 홈런이 터져 6-1의 넉넉한 리드를 등에 업은 상태였다.
내야땅볼 2개로 빠르게 아웃 카운트 2개를 잡을 때만 해도 토론토 데뷔전 승리가 눈앞에 다가온 듯 했다.
하지만 2사 후 헌터 렌프로에게 볼넷을 헌납하면서 분위기가 묘하게 흘렀다.
류현진은 2사 1루에서 쓰쓰고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았다. 풀카운트에서 스트라이크를 잡기 위해 가운데로 던진 공이 홈런으로 이어졌다. 89마일(143㎞)짜리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형성됐고, 쓰쓰고는 이를 놓치지 않았다.
류현진이 후속타자 호세 마르티네스에게 2루타를 허용하자 벤치가 움직였다. 승리투수에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겨둔 상황이었지만 이미 투구수가 100개에 육박했고, 개막전인 점을 감안해 빠르게 마운드를 교체했다.
결과적으로 쓰쓰고의 투런포는 류현진을 강판 시킨 결정적인 한 방이 됐다.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에서 뛰던 쓰쓰고는 지난 겨울 포스팅시스템을 통해 탬파베이에 입단했다. 개막전 선발 출전의 영예를 안은 쓰쓰고는 류현진을 제물로 데뷔 첫 홈런까지 신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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