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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 평균 연봉 1위 바르셀로나…메시 주급 18억원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12 12:02
2020년 8월 12일 12시 02분
입력
2020-08-12 12:01
2020년 8월 12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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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은 없어…아스널은 10위
유럽 빅리그에 속한 구단 중 선수단에 가장 많은 연봉을 지불하는 구단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인 것으로 나타냈다.
영국 매체 더선은 12일(한국시간)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유럽 빅리그 클럽 톱10을 공개했다.
1위는 바르셀로나로 선수당 평균 937만 파운드(약 145억원)를 받고 있다. 선수단 전체 연봉은 4억3800만 파운드(약 6500억원)에 달한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의 주급만 115만 파운드(약 18억원)다. 보너스와 초상권 등을 포함하면 액수는 더 커진다.
메시와 함께 공격 삼각편대를 이루는 루이스 수아레스와 앙투안 그리즈만도 6억원의 주급을 받는다.
2위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로 선수당 평균 850만 파운드(약 125억원) 연봉을 지불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선 ‘먹튀’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레스 베일이 주급 60만 파운드(약 9억원)으로 팀 내 최고 연봉을 자랑한다.
지네딘 지단 감독과 불화를 겪고 있는 베일은 최근 열린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명단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3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보유한 유벤투스(이탈리아)로 평균 771만 파운드(약 119억원)다. 호날두가 주급 54만 파운드(약 8억4000만원)로 최고 연봉자다.
4위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698만 파운드), 5위는 파리생제르맹(프랑스·619만 파운드), 6위는 바이에른 뮌헨(독일·612만 파운드) 순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는 평균 553만 파운드(약 86억원)으로 8위에 올랐다. 맨유에선 다비드 데 헤아가 주급 37만5000파운드(약 6억원)로 최고액을 기록했다.
리버풀(잉글랜드)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이 537만 파운드(약 83억원)으로 공동 8위를 차지했고 10위는 아스널(잉글랜드·438만 파운드)이다.
리그별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4팀으로 가장 많았고, 스페인 라리가 3팀, 독일 분데스리가와 프랑스 리그앙, 이탈리아 세리에A가 각 1팀씩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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