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코로나 대응 논란 한화 박정규 대표 사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09-04 03:00
2020년 9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20-09-04 03:00
2020년 9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야구 한화의 박정규 대표이사가 부진한 팀 성적과 최근 팀 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부적절한 대처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3일 사임했다. 한화는 최근 투수 신정락이 코로나19 증세로 검사를 받은 것을 알면서도 확진 판정을 받을 때까지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보고하지 않았다. 박 대표는 또 방역당국에 소속 선수들의 자가 격리 기간을 줄여줄 것을 요청해 논란을 일으켰다.
#프로야구
#한화
#박정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 목격”…투입 전선 확대되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