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메시, 3년 연속 축구선수 수입 1위…1년간 1490억원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15 15:23
2020년 9월 15일 15시 23분
입력
2020-09-15 15:22
2020년 9월 15일 15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3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축구 선수로 조사됐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5일(한국시간) 올해 세계 축구선수 수입에서 메시가 1년간 1억2600만 달러(약 1490억원)를 벌어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메시는 이 조사에서 3년 연속으로 최고를 기록했다.
올해 메시는 연봉으로 9200만 달러(약 1085억원), 후원으로 3400만 달러(약 401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메시의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1억1700만 달러로 2위,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9600만 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네이마르의 팀 동료 킬리안 음바페는 4200만 달러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3700만 달러로 가장 높았다. 전체로 따지면 5위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양주 軍비행장에 서있던 헬기에 무인기 ‘쾅’…수리온 전소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