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테니스 하루 관중 5000명 허용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9월 19일 03시 00분


프랑스테니스협회는 “27일 막을 올리는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 때 하루 최대 5000명까지 관중을 받기로 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관중 입장을 허용한 메이저 테니스 대회는 프랑스오픈이 처음이다. 한편 13일 끝난 US오픈 여자 단식 챔피언 오사카 나오미는 왼쪽 햄스트링 부상 때문에 프랑스오픈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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