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햄스트링 부상 최지만, 복귀 위해 타격·수비 훈련 돌입
뉴시스
업데이트
2020-09-24 09:33
2020년 9월 24일 09시 33분
입력
2020-09-24 09:33
2020년 9월 24일 0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9)이 복귀를 위한 컨디션 점검에 돌입했다.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의 발언을 인용, “최지만이 25일부터 라이브 배팅에 나선다”고 전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최지만은 현재 수비 훈련과 함께 타격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캐시 감독은 “수비 훈련시 최지만의 햄스트링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상 부위가 아직 완쾌된 것은 아니지만, 복귀를 위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상황이다.
최지만은 지난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주루 플레이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탬파베이는 시즌 36승20패를 기록해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면서 지구 우승을 눈앞에 뒀다.
최지만은 올해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122타수 28안타)에 3홈런 16타점 16득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장외집회 시민 참여 저조에… 민주 “당원 파란옷 입지말라”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