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윤병웅 KBO 기록위원, 역대 3번째 3000경기 출장 ‘-1’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03 11:17
2020년 10월 3일 11시 17분
입력
2020-10-03 11:16
2020년 10월 3일 11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병웅 KBO 기록위원이 KBO리그 역대 3번째 기록위원 3000경기 출장에 단 1경기만을 남겨뒀다.
올해로 31년째 KBO 공식 기록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병웅 기록위원은 1990년 9월27일 인천에서 열린 태평양 돌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KBO리그 공식 기록위원으로 첫 출장했다.
이후 2000년 7월16일 수원 해태 타이거즈-현대 유니콘스전에서 1000경기, 2008년 6월24일 잠실 우리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전에서 2000경기, 2017년 4월14일 대전 SK 와이번스-한화 이글스전에서 25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KBO리그에서 3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한 기록위원은 이종훈, 김태선 위원 등 단 2명에 불과하다. 윤병웅 기록위원은 3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역대 3번째로 3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북한 비트코인 보유량 미국·영국 이어 세계 3위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구글 등 “한국 디지털 규제 과도”…관세전쟁 기회 삼아 압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