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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성공적인 ‘루키 시즌’ 마친 김광현, 7일 귀국…2주 간 격리
뉴스1
업데이트
2020-10-05 10:00
2020년 10월 5일 10시 00분
입력
2020-10-05 09:58
2020년 10월 5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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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성공적인 첫 시즌을 마친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한국으로 돌아온다.
김광현의 에이전시인 ‘브랜드뉴스포츠’는 5일 “김광현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31일 스프링캠프 훈련을 위해 미국 플로리다로 출국한 지 8개월 여 만의 귀국이다.
2020시즌을 앞두고 포스팅 자격을 얻어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달러(옵션 포함 총 1100만달러)에 계약을 맺은 김광현은 기대 이상의 성적을 올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악재 속에서 맞이한 60경기 정규리그에서 마무리로 개막전에 나선 뒤 선발로 보직을 바꿔 성공적인 첫 시즌을 보냈다.
8경기(7차례 선발) 39이닝에 나와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62를 기록했다.
최근 끝난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3전 2선승제) 1차전에 깜짝 선발로 나와 3⅔이닝 5피안타 3실점의 성적을 냈다.
김광현은 팀이 1차전 승리 후 2~3차전을 내주며 탈락, 올 시즌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가족과 떨어져 미국에서 힘든 시간을 보냈던 김광현은 7일 귀국 후 2주 간의 자가격리의 시간을 갖는다.
올 시즌에 대한 소회는 격리 후 인터뷰 등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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