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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7회 빅이닝’ 애틀랜타, 마이애미 9-5 제압…NLDS 1차전 승리
뉴스1
업데이트
2020-10-07 07:36
2020년 10월 7일 07시 36분
입력
2020-10-07 07:35
2020년 10월 7일 0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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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7회 빅이닝을 만들며 아미애미 말린스를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애틀랜타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전 3선승제) 1차전에서 9-5로 이겼다.
3-4로 밀리던 애틀랜타는 7회 빅이닝을 만들며 승부를 뒤집었다. 홈런 2방이 결정적이었다.
애틀랜타는 7회말 1사 1,3루에서 마르셀 오즈나의 좌전안타로 균형을 맞췄고, 곧바로 4번 트래비스 다노의 중월 3점포가 터지며 7-4로 달아났다.
애틀랜타는 오즈하이노 알비스의 내야안타에 이어 댄스비 스완슨의 좌중월 2점 홈런까지 나오면서 9-4가 됐다. 사실상 스완슨의 홈런으로 승부가 갈렸다.
애틀랜타는 선발 맥스 프리드는 4이닝 6피안타(1피홈런)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5회부터 5명의 불펜진을 쏟아 부어 승리를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4번 포수로 나온 다노가 3타수 3안타(1홈런) 2볼넷 4타점의 맹타로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반면 마이애미는 선발 샌디 알칸타라가 6이닝 8피안타(1피홈런) 5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7회 올라온 이미 가르시아(⅓이닝 3피안타 3실점)와 제임스 호이트(⅔이닝 1실점)가 무너지며 중요한 1차전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2차전은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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