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맨유 잡은 손흥민, 또 AFC ‘이주의 국제 선수’ 후보로
뉴시스
업데이트
2020-10-08 11:20
2020년 10월 8일 11시 20분
입력
2020-10-08 11:19
2020년 10월 8일 11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일 오전 기준 득표율 4%로 5위
투표는 AFC 홈페이지서 10일까지 진행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강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전 멀티골로 맹활약한 손흥민(28·토트넘)이 또 아시아축구연맹(AFC) ‘이주의 국제선수’ 후보에 올랐다.
AFC는 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주의 국제선수 후보 10명을 공개하며 투표를 시작했다.
올 시즌 손흥민이 이주의 국제선수 후보에 오른 건 이번이 세 번째다. 이 상은 해외 무대에서 뛰는 아시아 선수에게 수여한다.
손흥민은 2주 전 사우샘프턴전 4골을 폭발시킨 뒤 올 시즌 처음으로 AFC 이주의 국제선수 후보에 올라 36%의 팬 지지를 받고 수상자로 선정됐다.
당시 손흥민은 초반 투표에서 이란의 알리레자 자한바크시(브라이튼)에 밀렸으나,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뉴캐슬전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반만 뛰고 교체된 지난주엔 15%의 지지만 받았다.
예상보다 빨리 부상에서 회복한 손흥민은 맨유전에 깜짝 선발로 출전해 2골 1도움으로 토트넘 홋스퍼의 6-1 대승을 견인했다.
EPL 진출 후 맨유전 첫 골을 넣으며 강한 임팩트를 남겼지만, 이번에도 손흥민의 초반 득표율은 저조하다.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손흥민은 득표율 4%로 전체 후보 10명 중 5위였다. 1위는 키르기스스탄 출신의 굴지깃 알리쿨로프(28%)다.
이주의 국제선수 투표는 AFC 홈페이지에서 10일까지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제주에 ‘초속 25m’ 태풍급 강풍…신호등 꺾이고 축제 취소
[동아광장/송인호]‘위기→지원’ 쳇바퀴 도는 건설업이 韓경제에 주는 교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