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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슬, 여자부 200m 24초47로 우승…2관왕 등극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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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19:06
2020년 10월 21일 19시 06분
입력
2020-10-21 19:05
2020년 10월 21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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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슬(28·광주광역시청)이 21일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0 예천 전국대학일반 육상경기대회’ 여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 24초47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 뉴스1
강다슬(28·광주광역시청)이 200m도 제패하며 2관왕에 올랐다.
강다슬은 21일 경북 예천 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2020 예천 전국대학일반 육상경기대회’ 여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 24초47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이로써 강다슬은 지난 19일 100m 우승(11초75)에 이어 대회 2관왕을 차지했다.
경기 후 강다슬은 “날씨가 쌀쌀해서 부상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기록은 아쉬웠다”며 “내년에는 부상없이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100m, 200m 한국 신기록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여자부 200m 2위는 25초45의 한예슬(19·주엘에스지), 3위는 25초79를 기록한 김소연(30·인천남동구청)에게 돌아갔다.
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는 이재하(28·서천군청)가 21초01을 기록,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호수아(33·광주광역시청)가 21초56으로 2위, 오승우(23·서울특별시청)가 21초70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임찬호(28·정선군청)가 남자 일반부 400m허들 결선에서 51초79를 기록하며 우승, 올해 전국대회 400m허들 4관왕에 올랐다.
한편, 같은 장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1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 여자 중학교부 창던지기 결선에서 송채은(15·울산 서생중학교)이 47m47을 던지며 여중부 부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지난 7월 송채은 자신이 수립한 종전 여중부 창던지기 부별기록 46m78을 3개월 만에 69cm 늘린 기록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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