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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조조챔피언십 1R 공동 17위…우즈는 75위 부진
뉴스1
업데이트
2020-10-23 11:12
2020년 10월 23일 11시 12분
입력
2020-10-23 11:11
2020년 10월 23일 11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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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2·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7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7위를 마크했다.
임성재는 2번 홀(파5)에서 보기를 했으나 4번 홀(파4)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다. 후반 들어서 10번 홀(파4)·11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임성재는 14번 홀(파4)·16번 홀(파5)에서 1타씩 더 줄이며 치고 올라섰다.
세바스티안 무뇨즈(콜롬비아)는 이글 2개, 버디 8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로 기록,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어 저스틴 토마스(미국)와 티럴 해턴(영국)이 7언더파 65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란토 그리핀(미국) 등 5명이 6언더파 66타로 공동 4위를 형성했다.
지난해 이 대회 정상에 올랐던 타이거 우즈(미국)는 4오버파 76타 부진을 면치 못하며 공동 75위에 그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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