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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가 SNS로 추억한 김태균 “지혜로운 조언 고마웠다”
뉴스1
업데이트
2020-10-23 16:14
2020년 10월 23일 16시 14분
입력
2020-10-23 16:13
2020년 10월 23일 16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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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윌린 로사리오가 SNS를 통해 은퇴한 김태균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로사리오 트위터 캡처)© 뉴스1
한화 이글스에서 뛰었던 윌린 로사리오가 은퇴를 선언한 옛 동료 김태균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로사리오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김태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사진 속 내 옆에 있는 사람이 은퇴를 선언했다”며 “2년간 함께 뛰며 정말 많이 배웠다. 지혜로운 조언을 해줘 고마웠다”고 적었다.
로사리오는 지난 2016년 한화에서 뛰며 타율 0.321 33홈런 120타점을 기록하며 재계약에 성공했다. 2017년에도 타율 0.339 37홈런 111타점으로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KBO리그에서 2년간 70홈런을 터뜨린 로사리오에 일본 구단들이 눈독을 들였다. 결국 로사리오는 2017년 시즌을 마친 뒤 한신 타이거스와 계약, 한화를 떠났다.
2018년 한신에서 타율 0.242 8홈런 40타점으로 실망스러운 성적을 남긴 로사리오는 방출 칼날을 맞은 뒤 2019년 미네소타 트윈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미네소타에서도 방출된 후 도미니카 윈터리그를 거쳐 현재 멕시칸리그 푸에블라 패러츠에 소속돼 있다.
한편 김태균은 지난 21일 은퇴를 선언했다. 한화는 김태균을 내년 시즌, 정민철 단장을 보좌하는 스페셜 어시스턴트로 위촉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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