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민재·박지수, 벤투호 합류 불발…中팀, 차출 거부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10 13:11
2020년 11월 10일 13시 11분
입력
2020-11-10 13:10
2020년 11월 10일 13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축구대표팀의 수비라인 김민재(베이징 궈안)와 박지수(광저우 에버그란데)가 유럽 원정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소속팀의 차출 거부로 김민재, 박지수가 오스트리아에서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대표팀에 소집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대체 선수는 발탁하지 않기로 했다. 벤투호는 오는 15일 멕시코, 17일 카타르와 평가전을 갖는다.
협회에 따르면, 베이징과 광저우 구단은 국가 이동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침에 따라 5일 이상 자가격리가 필요한 경우, 소속팀이 대표팀 차출을 거부할 수 있다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규정을 근거로 차출을 거부했다.
이면에는 A매치 주간에 중국 슈퍼리그 챔피언결정전과 3~4위 결정전 때문으로 전해진다.
특히 광저우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장쑤와 비겨 12일 열리는 2차전에서 우승을 가린다.
앞서 김진수(알 나스르)는 코로나19 확진으로 합류가 무산됐고, 홍철(울산)도 부상으로 동행하지 못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