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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세계랭킹 19위로 점프…3년1개월 만에 톱20 진입
뉴스1
업데이트
2020-11-10 15:28
2020년 11월 10일 15시 28분
입력
2020-11-10 15:27
2020년 11월 10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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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KLPGA 제공) 2020.11.7
장하나(28·BC카드)가 세계랭킹 20위 이내로 진입했다.
장하나는 1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3.20점을 기록, 25위에서 19위로 6계단 뛰어올랐다.
장하나가 세계랭킹 20위 안에 진입한 것은 2017년 10월 이후 약 3년1개월 만이다.
장하나는 지난 1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 지난주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8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2020 토토 재팬 클래식에서 우승한 신지애(32·스리본드)는 33위에서 26위로 랭킹을 7계단 끌어 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가 열리지 않아 상위권은 큰 변동이 없었다.
고진영(25·솔레어)과 김세영(27·미래에셋)이 1~2위를 지켰다. 박인비(32·KB금융그룹)는 5위를 유지했고 박성현(27·솔레어)은 호주교포 이민지(24·8위)에 밀려 9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김효주(25·롯데)는 10위다.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5위 안에 들고 한국 선수 중 상위 4명에 들어야 한다. 현재 15위 안에 6명, 20위 안에 10명이 자리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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