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축구 부산 신임 대표 기영옥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1-12 03:00
2020년 11월 12일 03시 00분
입력
2020-11-12 03:00
2020년 11월 1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영옥 전 프로축구 광주 단장(63)이 11일 승격 한 시즌 만에 K리그2(2부)로 강등된 프로축구 부산의 신임 대표이사가 됐다. 기 신임 대표는 금호고, 광양제철고, 청소년 국가대표 감독과 대한축구협회 이사, 광주광역시축구협회장 등을 역임했다. ‘패스 마스터’ 기성용(31·FC서울)의 아버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美 달걀값 급증하자 멕시코 국경서 밀수 성행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