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러시아 피겨스타’ 메드베데바, 코로나19 확진 판정
뉴스1
업데이트
2020-11-23 00:24
2020년 11월 23일 00시 24분
입력
2020-11-23 00:23
2020년 11월 23일 00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러시아). 뉴스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 싱글 은메달리스트인 예브게니아 메드베데바(21·러시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가제타 등 러시아 현지언론은 22일(한국시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메드베데바가 격리돼 치료를 받는 중”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인 메드베데바는 세 차례 진단검사를 진행했고 그중 한 차례에서만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이후 계속 의심 증상이 나타났고 결국 추가 검사에서 다시 한 번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현재 모스크바에 머물고 있는 메드베데바는 격리된 상태로 치료를 받는 중이다.
이에 따라 메드베데바는 20일부터 22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2020-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시니어그랑프리 5차 대회에 불참했다.
한편, 메드베데바와 함께 에테리 투트베리제 코치의 지도를 받는 안나 슈체르바코바 역시 폐렴 증상을 보이고 있어 러시아 피겨계 전체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외교장관 “정부·유가족, 별도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1초 스캔으로 잔반 줄이고 건강 지키는 마법”[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