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배드민턴 국가대표 사령탑에 김충회 고양시청 감독 선임
뉴스1
업데이트
2020-11-26 15:01
2020년 11월 26일 15시 01분
입력
2020-11-26 15:00
2020년 11월 26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충회 배드민턴 국가대표 감독. (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뉴스1
대한배드민턴협회가 26일 “제80차 이사회를 개최해 김충회 고양시청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전 국가대표 코치인 장영수 김천시청 코치 및 김지현, 김용현, 이경원 코치 그리고 배기대 천안월봉고등학교 코치를 코칭스태프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장영수 코치가 남자단식, 김지현 코치가 여자단식, 김용현, 배기대 코치가 복식, 이경원 코치가 여자복식을 맡는다.
그러면서 “이들 임기는 오는 12월1일부터 2022년 10월3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종료 때까지”라고 덧붙였다.
새롭게 선임된 김충회 감독은 1996년 10월부터 1997년 6월까지 한 차례 국가대표팀 코치를 지낸 바 있으며 1998년 4월부터 2004년 3월까지 강화군청 배드민턴단 감독을 역임했다.
그리고 2007년 11월부터 현재까지 고양시청 감독을 맡고 있다.
한편 협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12월18일부터 23일까지 전북 전주시에서 개최한 뒤 2021년 국가대표 강화훈련 참가 국가대표 선수단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중증환자 가장 많은데 지원 못 받아… 국립암센터, 3차 병원 전환 절실”
‘논술 유출’ 연세대 내달 8일 추가 시험, 1차 합격만큼 더 뽑는다
용산 ‘당근과 채찍’으로 공직기강 잡는다… “적극 행정엔 면책, 성과엔 인센티브 강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