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지만, 탬파베이 잔류…우완 에드가 가르시아 논텐더 방출
뉴스1
업데이트
2020-12-03 10:03
2020년 12월 3일 10시 03분
입력
2020-12-03 10:02
2020년 12월 3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최지만(29)이 2021시즌에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3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최지만을 포함해 조이 웬들 등 7명과 연봉 조정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탬파베이는 논텐더로 우완 에드가 가르시아를 선택했다.
‘논텐더’란 연봉조정 신청 자격을 갖춘 서비스 타임(26인 로스터 등재기간) 3~5년 차 선수와 다음 시즌 재계약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한다. 논텐더는 방출 개념으로, 논텐더로 풀린 선수는 FA가 돼 30개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이날 방출된 가르시아는 곧바로 FA가 됐다.
현지 매체로부터 논텐더 후보로 꼽혔던 최지만은 일단 생존에 성공했다.
올해 85만달러를 받은 최지만은 구단과 연봉조정을 통해 내년 시즌 연봉을 결정하게 된다.
현지에서는 최지만이 올 시즌보다 2배 가까운 160만달러를 받을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올해 탬파베이 주전 1루수로 뛴 최지만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꾸준히 출전, 42경기에서 타율 0.230(122타수 28안타) 3홈런 16타점의 성적을 냈다.
특히 포스트시즌 무대에서 진가를 드러냈다. 최지만은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까지 12경기에서 타율 0.290(31타수 9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신원식 “트럼프, 尹에 취임 전 만나자고 먼저 3∼4차례 말해”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시비 붙은 보행자 차에 매달고 달린 ‘무면허’ 30대 집행유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