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결승골… 단일 클럽 최다골 눈앞에

  • 뉴시스(신문)
  • 입력 2020년 12월 15일 03시 00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10번)가 14일 바르셀로나의 캄 노우에서 열린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레반테와의 경기에서 후반 31분 결승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1-0으로 승리한 바르셀로나는 리그 8위로 올라섰다.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개인 통산 642번째 골을 터뜨린 메시는 펠레가 보유하고 있는 단일 클럽 최다 골(643골·산토스)에 한 골 차로 다가섰다.

 
바르셀로나=신화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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