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연경 불화설 덤덤하게 인정…“문제 있었던 것 사실”
뉴스1
업데이트
2020-12-19 00:17
2020년 12월 19일 00시 17분
입력
2020-12-19 00:16
2020년 12월 19일 00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18일 IBK 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KOVO 제공)© 뉴스1
흥국생명 김연경이 덤덤하게 팀 내 불화설을 인정했다.
흥국생명은 1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3-0(25-22 25-16 25-22)으로 완승했다.
김연경은 이날 24득점을 올리며 팀의 2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김연경은 경기 후 “1~2점 차이가 나는 중요한 순간에 잘 치고 나가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외국인 선수 루시아의 공백에 대해서는 “주전 공격수로 많은 공을 때리고 있어 힘든 것은 사실이다. 외국인 선수가 오기 전까지 잘 버텨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흥국생명은 팀 내 불화설에 시달리기도 했다. 김연경은 이와 관련된 질문에 “많은 이야기들이 외부로 나가고 있다. 어느 팀이나 내부 문제는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인정했다.
이어 김연경은 “하지만 우리는 프로선수로서 각자 책임감으로 승부를 해야 한다. 최대한 맡은 역할을 열심히 해서 팀이 우승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코로나19’ 5년… 트럼프도 인정한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기억하시나요[유레카 모멘트]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전국에 눈비 내리며 꽃샘추위 시작… 아침 다시 영하로 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