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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美 매체 “두산, 로켓과 계약 합의…메디컬 테스트 남아”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23 08:46
2020년 12월 23일 08시 46분
입력
2020-12-23 08:45
2020년 12월 23일 08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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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가 오른손 투수 워커 로켓(26)과 계약 합의에 다다른 분위기다.
미국 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2일(한국시간) “두산과 로켓이 1년 계약에 합의했다. 메디컬 테스트 절차가 남아있다”고 전했다.
로켓은 2018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이후 뉴욕 메츠와 시애틀 매리너스 등을 거쳤다. 2020시즌을 마친 뒤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20경기(선발 8경기) 2승4패 평균자책점 7.67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14경기 28승31패 평균자책점 4.11을 기록했다.
로켓은 토론토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있다. 두산이 로켓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
매체는 “두산은 로켓을 선발 투수로 기용할 가능성이 높다. 로켓은 마이너리그에서 9시즌을 보내며 삼진보다 땅볼 의존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두산은 올 시즌 크리스 플렉센, 라울 알칸타라가 원투펀치를 책임졌다.
그러나 시즌이 끝난 뒤 플렉센은 미국 메이저리그 시애틀과 계약하고, 알칸타라는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과 협상에 나섰다. 두산은 새 외국인 찾기에 공을 들이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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