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전자랜드 5명이 10점 이상… LG 꺾고 단독4위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2월 25일 03시 00분


전자랜드가 24일 인천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방경기에서 LG를 89-72로 꺾었다. 헨리 심스(21득점 9리바운드·사진), 김낙현 이대헌(이상 14득점)이 고르게 활약한 전자랜드는 12승 11패를 기록해 단독 4위가 됐다. 전자랜드는 전현우 정영삼(이상 12득점)까지 득점에 가세해 출전 선수 5명이 10점 이상을 넣었다. 3연패에 빠진 LG는 9승 14패로 9위를 유지했다.
#전자랜드#프로농구#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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