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원석, 두 번째 FA도 삼성…3년 최대 20억 원에 계약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0-12-29 22:33
2020년 12월 29일 22시 33분
입력
2020-12-29 22:28
2020년 12월 29일 22시 28분
이헌재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 번째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내야수 이원석(34)이 3년 최대 20억 원에 소속팀 삼성에 남는다. 삼성은 29일 “계약금 3억 원, 연봉 3억 원, 인센티브 합계 8억 원 등 총 20억 원의 조건”이라며 “첫 두 해의 성적이 합의한 기준을 충족하면 나머지 1년의 계약을 자동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두산 소속이던 이원석은 2016시즌 뒤 FA가 돼 4년 총액 27억 원에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이헌재 기자u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 낮에도 0도 내외 강추위… 주말까지 평년보다 기온 낮아
“올해 설에도 소고기 대신 과일”… 달라진 명절 선물 선호도
한국계 3선 美하원의원 영 김, 동아태소위 위원장 선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