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스포츠 단신]프로배구 종사자 전원 음성… 5일부터 재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1-05 10:06
2021년 1월 5일 10시 06분
입력
2021-01-05 03:00
2021년 1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중단됐던 V리그가 5일부터 재개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4일 “연맹 및 13개 구단 선수단, 임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5일 경기부터 리그가 정상적으로 재개된다”고 밝혔다. 2, 3일 연기된 남녀부 4경기는 23∼26일 나눠 진행된다.
#v리그
#배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운동, 주말에 ‘몰빵’ 해도… “총 264가지 질병 위험 감소”
푸틴, 핵교리 개정 선언… ‘우크라 돕는 서방국도 핵 공격’ 위협
삼성물산 상대로 267억 원 추가 요구한 엘리엇…法 “지급 의무 없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