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윔블던 6월28일 개막…WTA투어 상반기 일정 확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1-01-06 15:33
2021년 1월 6일 15시 33분
입력
2021-01-06 15:31
2021년 1월 6일 15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가 올해 상반기 일정을 6일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올해 1~2월 일정을 발표한 WTA는 이날 이를 포함한 1~6월 일정을 확정해 공개했다.
BNP 파리바오픈을 제외한 주요 대회들은 예년과 비슷한 일정에 치러진다.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와 WTA 투어 대회를 겸해 열리는 BNP 파리바오픈은 매년 3월 열렸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탓에 지난해 12월 연말 연기가 발표됐다.
WTA 1000시리즈인 두바이 듀티프리 챔피언십이 BNP 파리바오픈이 예정됐던 3월8일에 개막한다. 마이애미오픈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3월22일 막을 올린다.
클레이코트 시즌인 4~5월에는 무투아 마드리드오픈과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이 펼쳐진다.
매년 1월 개막하던 호주오픈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월8일로 미뤄져 시작한다. 프랑스오픈은 5월23일에, 윔블던은 6월28일에 개막한다.
지난해 호주오픈은 1월에 정상적으로 열렸으나 프랑스오픈은 지난해 10월로 연기돼 열렸다. 윔블던은 코로나19 탓에 취소된 바 있다.
WTA 투어 2021시즌 개막전은 6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개막하는 아부다비오픈으로, WTA 500시리즈 대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SNS 보고 국회 달려온 시민들… “계엄군 막고 표결시간 벌어 줘”
“한국의 사계절, 위스키 제조에 최적… 4년 걸릴 숙성 1년이면 돼”
러-이란은 정부군, 美는 반군… 강대국 대리전 된 ‘시리아 내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