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KBO, ‘SNS 논란’ NC 박민우에 엄중경고
뉴스1
업데이트
2021-02-04 18:27
2021년 2월 4일 18시 27분
입력
2021-02-04 18:26
2021년 2월 4일 1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O가 NC 박민우에게 엄중경고 처분을 내렸다. © News1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지난달 27일 SNS로 물의를 일으킨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에게 엄중경고 처분을 내렸다.
KBO는 4일 “박민우는 사적인 영역의 SNS 활동이라고해도 프로선수로서 논란이 될 수 있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물의를 일으켰다”며 “야구규약 제151조에 의거해 이 같은 처분을 내린다”고 밝혔다.
이어 “NC 구단에는 재발방지를 위해 철저한 선수단 관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박민우는 지난달 27일 SNS에 “어차피 구단이 갑이지, 차라리 이마트가 낫지, 아무도 모르지”라는 문구를 올렸다가 급히 삭제했다. 팬들은 박민우가 연봉 협상 과정에서의 불만을 나타낸 것 아니냐는 추측을 했다.
이후 큰 파장이 일자 박민우는 “큰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2029년부터 취업자 수 감소…2033년까지 추가 노동력 82만명 필요
쓰러진 외국인 임산부, 2시간 넘게 병원 찾다가 구급차서 출산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