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흥민, 18호골 폭발…시즌 31번째 공격포인트, 커리어 하이 달성
뉴스1
업데이트
2021-02-19 08:35
2021년 2월 19일 08시 35분
입력
2021-02-19 03:52
2021년 2월 19일 03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토트넘의 손흥민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득점에 성공,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손흥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베르크(오스트리아)와의 2020-21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서 골을 터뜨렸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13분 선제 득점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오른쪽 측면에서 넘어온 가레스 베일의 크로스를 향해 몸을 날리며 헤딩 슈팅을 연결, 볼프스베르크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 7일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득점 후 3경기 만에 골 맛을 봤다. 더불어 모든 대회를 통틀어 올 시즌 18번째 득점을 신고했다.
또한 이 골로 손흥민은 올 시즌 31번째 공격포인트(18골13도움)를 작성, 한 시즌 최다공격포인트를 달성했다. 앞서 손흥민의 한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는 지난 시즌 기록했던 30개(18골12도움)였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을 앞세워 전반 20분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김호경]부동산 시장 정상화 기회, 스스로 걷어차버린 대통령
폭염에 감귤-딸기값 고공행진… 물가 뒤흔드는 이상기후
침묵의 살인자 ‘경동맥 협착증’…이런 사람은 정기검진이 최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