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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 판타지랭킹 85위…선발 투수 26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1-02-21 12:35
2021년 2월 21일 12시 35분
입력
2021-02-21 12:34
2021년 2월 21일 12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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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 류현진이 메이저리그(MLB)닷컴 판타지랭킹에서 톱 100위에 진입했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MLB닷컴이 공개한 2021시즌 MLB 판타지랭킹에서 85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 중 100위권 이내에 포함된 이는 류현진 뿐이다. 선발 투수로 범위를 좁히면 26위에 해당한다.
지난 시즌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3위에 올랐던 것을 감안하면 조금 박한 평가다.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 파드리드·전체 29위·선발투수 9위)보다 훨씬 순위가 낮다.
미국 야구 예측 프로그램인 스티머는 류현진이 새 시즌 12승, 평균자책점 4.16, 탈삼진 160개, 이닝당 출루허용률 1.28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통해 빅리그에 뛰어든 김하성은 257위에 랭크됐다. 2루수 중 15위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전체 273위이자 선발투수 중 80위에 자리했다.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은 전체 534위, 1루수 중 38위다.
새 시즌 거취가 정해지지 않은 추신수의 순위는 전체 482위(외야수 106위)로 책정됐다.
전체 1위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외야수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돌아갔다. 선발 투수 중에서는 게릿 콜(뉴욕 양키스)이 전체 6위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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