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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英삼총사 지소연·조소현·이금민, 중국과 2차전 선발 출격
뉴시스
업데이트
2021-04-13 16:32
2021년 4월 13일 16시 32분
입력
2021-04-13 16:30
2021년 4월 13일 1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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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가 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가운데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삼총사 지소연(첼시 위민), 조소현(토트넘 위민), 이금민(브라이튼 위민)이 나란히 선발 출격한다.
콜린 벨 감독은 13일 오후 5시 중국 쑤저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중국과의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예선 최종 플레이오프 2차전에 잉글랜드 삼총사를 모두 선발로 기용했다.
1차전에서 1-2로 패했기 때문에 총력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지소연은 1차전에서 1도움을 올렸고, 이금민은 후반에 교체로 들어가 활기를 넣었다. 조소현은 귀국 일정이 늦어 1차전에선 뛰지 않았다.
경험과 기량을 겸비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지소연, 이금민은 최유리(현대제철)와 공격 라인에 서고, 조소현은 이영주, 장슬기, 강채림(이상 현대제철)과 2선과 허리를 책임진다.
수비라인은 심서연(스포츠토토), 임선주, 홍혜지(이상 현대제철)가 지키고, 골키퍼 장갑은 베테랑 김정미(현대제철)가 낀다.
한국은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이날 2골차 이상의 승리 또는 3골 이상을 넣으며 1골차 승리를 거둬야 도쿄에 갈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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