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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토론토 안도의 한숨…‘통증 후 자진 강판’ 류현진, 정상 루틴 소화 중
뉴스1
업데이트
2021-04-28 08:07
2021년 4월 28일 08시 07분
입력
2021-04-28 08:04
2021년 4월 28일 08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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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의 부상에 깜짝 놀랐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류현진(33)이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 중이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엉덩이에 통증을 느껴 3⅔이닝만 소화한 뒤 자진 강판했다.
다행히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고, 류현진도 “부상까지는 아닌 것 같다”며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만 이미 마운드에 부상자가 많은 토론토는 류현진의 부상 회복 경과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었다.
찰리 몬토요 토톤토 감독은 28일(한국시간) 화상 인터뷰를 통해 “류현진의 몸상태가 괜찮다”며 류현진이 정상적인 루틴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류현진의 몸상태에 변수가 나타나지 않은 만큼 예정된 선발 로테이션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주말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몬토요 감독은 “일단 지금은 괜찮지만 매일 몸상태를 확인하겠다”며 류현진을 특별 관리하고 있음을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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