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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부상 복귀’ 류현진, 오클랜드전 1회 선두 타자에 솔로포 허용
뉴스1
업데이트
2021-05-07 05:44
2021년 5월 7일 05시 44분
입력
2021-05-07 05:41
2021년 5월 7일 05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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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부상 복귀전에서 1회말 선두 타자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지난달 26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오른쪽 엉덩이 근육에 통증을 호소한 류현진은 3⅔이닝(무실점) 만에 교체됐다. 이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록, 회복에 전념한 뒤 이날 복귀전을 치렀다.
복귀전에서 류현진은 자신이 상대한 첫 타자인 마크 칸하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1볼인 상황에서 바깥쪽 88마일(약 141㎞)의 포심 패스트볼을 칸하가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로써 류현진은 올 시즌 4번째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홈런을 맞은 뒤 삼진 2개를 잡는 등 3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1회를 마쳤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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