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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LG, 한화와 더블헤더 2차전 선발은 배재준…김윤식 말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09 12:41
2021년 5월 9일 12시 41분
입력
2021-05-09 12:39
2021년 5월 9일 12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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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헤더를 앞둔 LG 트윈스의 선발 로테이션에 변화가 생겼다.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로 내정했던 김윤식 대신 배재준이 출격한다.
류지현 LG 감독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더블헤더 1차전을 앞두고 “2차전 선발로 내려고 했던 김윤식이 오늘 말소됐다”고 엔트리 변경을 알렸다.
김윤식은 지난달 30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등판해 4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날 더블헤더 2차전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갑작스럽게 엔르이 제외가 결정됐다.
류 감독은 “김윤식은 삼성전 이후 8일을 쉬었는데 선발로 들어가기엔 아직 회복이 덜 돼있다. 등판을 미루는 것보다 열흘 휴식을 더 주고 다음 등판을 준비하는 게 낫겠다는 판단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윤식이 나서려던 더블헤더 2차전 선발 마운드에는 배재준이 오르게 됐다.
배재준은 올해 구원으로만 7경기에 등판해 13이닝 9실점 평균자책점 6.23을 기록했다.
류 감독은 “(김윤식의 말소가) 갑자기 일어난 일이다. 2군에서 올릴 수 있는 채지선, 이상규는 날짜에 맞춰 준비하고 있어 당장 등판할 수가 없다”며 “배재준이 가장 길게 던질 수 있다. 휴식도 많이 취했기 때문에 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의 더블헤더 1차전 선발 마운드는 이민호가 책임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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