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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4이닝 무실점’ 호투하던 류현진, 애틀랜타전 5회 솔로포 허용
뉴스1
업데이트
2021-05-13 10:00
2021년 5월 13일 10시 00분
입력
2021-05-13 09:58
2021년 5월 13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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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4회까지 호투하던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5회 선제 홈런을 허용했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4회까지 51개의 공만 던지며 3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좋은 흐름을 유지하던 류현진은 0-0으로 팽팽하던 5회말 선두 타자인 윌리엄 콘트래라스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콘트래라스는 1볼 1스트라이크에서 류현진의 체인지업을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이로써 류현진은 지난 7일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홈런을 맞아 올 시즌 피홈런 5개가 됐다. 오클랜드전에서 류현진은 1회 마크 칸하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바 있다.
류현진은 홈런을 맞은 뒤 더 이상 실점을 내주지 않았다. 토론토는 5회가 끝난 현재 0-1로 뒤지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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