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관중 100% 받는 텍사스, ‘노마스크’도 허용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14 16:49
2021년 5월 14일 16시 49분
입력
2021-05-14 16:47
2021년 5월 14일 16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홈 경기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폐지 결정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먼저 수용인원 100%의 관중을 받았던 텍사스 레인저스가 이번엔 관중들의 ‘노마스크’도 허용한다.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텍사스와 텍사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라인드락, 더블 A 프리스코가 2021시즌 동안 홈 경기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경우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도 코로나19와 관련한 최신 건강 안전 정책을 전달하면서 각 구단들이 지역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수 있게 했다.
텍사스 구단의 홈 구장 글로브 라이프 필드가 있는 텍사스주는 이미 3월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폐지했다.
이에 따라 텍사스 구단도 앞으로 홈 구장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다.
텍사스는 개막 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관중 100% 수용을 허가한 팀이다. 그리고 이제는 관중들의 마스크까지 벗게 했다.
다만 텍사스 구단은 여전히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실 때를 제외하고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해공항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 보조배터리 합선 추정
현대제철 “임원 급여 20% 삭감” 비상경영 돌입
경찰, 尹선고 당일 ‘갑호비상’… “시설 파괴-폭행땐 현행범 체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