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전국에 내린 장대비…프로야구 4경기 취소, 월요일 경기 편성
뉴스1
업데이트
2021-05-16 12:53
2021년 5월 16일 12시 53분
입력
2021-05-16 12:51
2021년 5월 16일 12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6일 예정된 프로야구 4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뉴스1 © News1
전국에 내린 장대비로 프로야구 4경기가 취소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들은 올 시즌 처음으로 월요일 경기로 편성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오후 2시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1차전을 비롯해 잠실구장의 삼성 라이온즈-LG 트윈스, 창원의 KIA 타이거즈-NC 다이노스, 사직의 KT 위즈-롯데 자이언츠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오후 5시에 예정된 두산과 SSG의 더블헤더 2차전 개최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날 취소된 경기들은 17일 오후 6시30분에 펼쳐진다. 올해 KBO리그는 도쿄 올림픽의 영향으로 4월 13일 이후 취소될 경우 더블헤더, 서스펜디드, 월요일 경기 등으로 편성한다.
반면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전액 면제 개정안 발의…공제 상한선 없앤다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이철규 의원 아들에 액상대마 제공한 마약 공급책 검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