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리바운드 내민 손… 잘 보면 모두 한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18 05:48
2021년 5월 18일 05시 48분
입력
2021-05-18 03:00
2021년 5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국프로농구(NBA) 토론토의 포워드 프레디 길레스피(왼쪽)와 센터 켐 버치(가운데), 센터 에런 베인스가 17일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아말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시즌 인디애나와의 경기에서 리바운드를 잡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인디애나는 이날 125-113으로 이기며 34승 38패로 동부 콘퍼런스 9위로 정규시즌을 마감했다. 토론토는 12위를 기록했다.
탬파=AP 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한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野5당, 국제의원연맹에 “계엄 사태 조사해달라” 진정
[속보]경찰, 경호처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재신청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