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이경훈 ‘79전80기’ PGA 첫 우승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1-05-18 03:33
2021년 5월 18일 03시 33분
입력
2021-05-18 03:00
2021년 5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경훈(30·사진)이 80번째 대회 출전 만에 처음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상에 올랐다. 이경훈은 17일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에서 끝난 AT&T 바이런 넬슨 최종 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이경훈은 한국 국적 선수로는 통산 8번째 PGA투어 챔피언이 됐다.
#이경훈
#첫 우승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尹 이어 김용현·여인형 등도 인권위에 긴급구제 신청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