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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도쿄올림픽 앞두고 일본과 평가전 가질까
뉴스1
업데이트
2021-05-18 15:00
2021년 5월 18일 15시 00분
입력
2021-05-18 14:59
2021년 5월 18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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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이 지휘하는 올림픽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김학범호’와 친선전을 준비하고 있다는 일본 현지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스포니치 아넥스는 18일 “다음달 12일로 예정된 국제 친선경기 상대로 한국과의 경기가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내달 5일 가나와 평가전을 치른 뒤 한국과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관계자의 말을 토대로 “한국전은 최종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B조에서 온두라스, 뉴질랜드, 루마니아와 경쟁을 치른다.
개최국이자 A조의 일본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프랑스와 같은 조에 속했다.
경우에 따라 한국과 일본은 8강서 만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한국은 지난 3월 만난 A대표팀과 세대가 다르지만 서로의 자존심을 건 한 판이 될 것”이라며 “1차 예선을 통과하면 격돌할 가능성도 있어 전초전의 의미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학범호는 오는 31일 첫 소집을 한 뒤 6월말 최종 엔트리 18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 같은 보도에 대해 “전혀 논의되지 않은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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