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베컴, EPL 명예의 전당 입성…올해 헌액자 8명 확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21 15:32
2021년 5월 21일 15시 32분
입력
2021-05-21 15:30
2021년 5월 21일 15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축구 ‘전설’ 데이비드 베컴(46)이 프리미어리그(EP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PL 사무국은 20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베컴이 헌액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초대 헌액자로 뽑힌 앨런 시어러, 티에리 앙리와 팬 투표로 선정된 에릭 칸토나, 로이 킨, 데니스 베르캄프, 프랭크 램파드, 스티븐 제라드에 이어 베컴까지 총 8명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명예의 전당 회원 기준은 지난해 8월1일 기준 은퇴 선수이며, EPL 출범 이후 250경기 이상 출전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프리킥 마술사’로 불린 베컴은 199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프로 데뷔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 체제에서 8시즌 동안 6차례 EPL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EPL 통산 265경기에 출전해 62골 80도움을 올렸다. 프리킥으로만 18골을 터트렸다.
베컴은 “전설들과 함께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 영광이다”며 “EPL은 내 경력과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이었다. 팬들로부터 인정받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美, 우크라에 희토류 지분 50% 요구…젤렌스키 거부
골드바 판매 사상 최대… 코인 이어 金시장서도 ‘김치 프리미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