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대타로 나가자마자 ‘쾅’…최지만 시즌 2호 홈런
뉴스1
업데이트
2021-05-22 11:24
2021년 5월 22일 11시 24분
입력
2021-05-22 11:24
2021년 5월 22일 11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시즌 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전에서 6회초 대타로 출전해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토론토의 좌투수 앤서니 케이가 선발 등판하면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던 최지만에게 기회가 찾아온 것은 6회초였다.
팀이 3-5로 뒤진 1사 1루 상황에서 탬파베이는 마이크 브로소를 대신해 최지만을 타석에 세웠다. 최지만은 곧바로 기대에 부응했다. A.J.콜과 풀카운트 접전을 펼치더니 89.7마일 커터를 공략, 외야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최지만의 시즌 2호이자 통산 41호 홈런이다. 지난 1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이후 사흘 만에 아치를 그렸다.
최지만은 6회말부터 1루수로 뛰고 있으며 얀디 디아스가 1루수에서 3루수로 이동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홈플러스 채권, 개인에 2000억 팔려… 궁지몰린 김병주 “사재 출연”
서울 국평 아파트값 평균 14억…서초 31억·도봉 6억
공금 5억 횡령해 가상화폐 투자한 청주시 6급 공무원 ‘파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