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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3경기 연속 2루타 작렬…타율 0.210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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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3 13:41
2021년 5월 23일 13시 41분
입력
2021-05-23 13:40
2021년 5월 23일 13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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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2루타를 터뜨렸다.
김하성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3루수 겸 7번타로 선발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최근 3경기 연속 2루타,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10으로 소폭 올랐다. 또한 시즌 12타점째를 올렸다.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등장한 김하성은 시애틀 선발 저스티스 셰필드의 8구째 94.1마일(151㎞)짜리 몸쪽 낮은 싱커를 잡아 당겨 좌측선상 2루타를 날렸다.
김하성은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그러나 이후 타석에서는 안타를 치지 못했다.
4회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5회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김하성은 7회 삼진을 당했다.
샌디에이고는 6-4로 승리했다. 파죽의 8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는 시즌 29승 17패를 기록해 LA 다저스와 함께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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