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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점 위기서 더 강해지는 김광현…득점권 피안타율 0.100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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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14:45
2021년 5월 25일 14시 45분
입력
2021-05-25 14:44
2021년 5월 25일 14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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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통한의 한 방을 허용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지만,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실점 위기에서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
김광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선발 등판, 5⅔이닝 5피안타 3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1-2로 뒤진 6회말 2사 1루에서 내려간 김광현은 팀이 1-5로 져 시즌 2패(1승)째를 당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73에서 3.09까지 올랐다.
6회 2사 2사 1루 상황에서 앤드류 본에게 좌월 투런포를 얻어맞은 것이 뼈아팠다. 타선이 6회초 선취점을 뽑아줬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그러나 상대 득점권 상황에서는 모두 실점을 막아내며 5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이어갔다.
2회말 예르민 메르세데스에게 안타를, 본에게 2루타를 맞으며 2사 2, 3루의 위기에 몰렸던 김광현은 루리 가르시아에 2구째 체인지업을 던져 3루 땅볼을 유도, 실점을 막아냈다.
3회에는 선두타자 닉 마드리갈에 우월 2루타를 맞았다. 중견수 앞 짧은 타구였지만 중견수 해리슨 베이더의 다이빙 캐치가 실패로 돌아가면서 타자가 2루에 안착했다. 이때 베이더가 부상으로 교체되는 변수도 발생했다.
김광현은 흔들림이 없었다.
팀 앤더슨의 타구를 직접 잡아 땅볼로 처리한 김광현은 애덤 이튼을 3루 플라이로 물리쳤다. 요안 몬카다에게는 안타성 타구를 허용했으나 교체된 중견수 딜런 칼슨이 몸을 던지며 잡아냈다.
4회 볼넷 2개를 내주며 1사 1, 2루의 위기를 자초한 김광현은 본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으며 침착하게 아웃카운트를 늘렸다.
김광현은 후속타자 가르시아를 7구 승부 끝에 파울팁 삼진으로 잡아냈다. 그는 풀카운트에서 체인지업으로 파울팁을 이끌어낸 뒤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포효하기도 했다.
이날 득점권에서 6타수 무안타를 기록한 김광현의 올 시즌 득점권 피안타율은 0.125에서 0.100(30타수 3안타)까지 내려갔다. 김광현의 시즌 피안타율 0.244보다도 훨씬 낮다.
규정이닝을 채운 투수 가운데 김광현보다 득점권 피안타율이 낮은 것은 케빈 가우스먼(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0.034), 트레버 바워(LA 다저스·0.063), 크리스티안 하비에르(휴스턴 애스트로스·0.069),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0.071) 뿐이다.
김광현은 규정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으나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리그 최정상급 득점권 피안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김광현의 득점권 피안타율은 0.156으로 시즌 피안타율 0.197보다 낮았다. 올해에도 김광현은 실점 위기에서 한층 집중력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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