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최경주, PGA챔피언스투어 시니어 챔피언십 공동 3위
뉴시스
업데이트
2021-05-31 09:00
2021년 5월 31일 09시 00분
입력
2021-05-31 08:59
2021년 5월 31일 08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체카, 8언더파 272타로 우승
최경주(51)가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대회인 시니어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 컨트리클럽(파70·6968야드)에서 열린 키친에이드 시니어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3언더파 277타를 기록했다.
최경주는 계속 공동 2위를 달리다가 마지막 18번 홀 보기로 준우승에 1타가 부족했다.
이로써 최경주는 레티프 구센(남아공)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10월 도미니언 에너지 채리티 클래식에서 공동 6위에 올랐던 최경주는 챔피언스 투어 진출 이후 최고 성적을 냈다.
대회 우승은 8언더파 272타를 친 알렉스 체카(독일)가 차지했다. 그는 우승 상금 63만 달러(약 7억원)를 챙겼다.
이달 초 리전스 트래디션에서 우승한 체카는 시니어 투어 2연승을 달렸다.
팀 퍼트로빅(미국)은 4언더파 276타로 단독 2위를 기록했다.
챔피언스투어는 만 50세 이상 선수들이 출전하는 대회다. 이 중 시니어 챔피언십은 5개 메이저대회 중 총상금 규모가 US시니어오픈(총상금 400만 달러) 다음으로 많은 특급 대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트럼프 “푸틴과 통화할 것”…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논의 기대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