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포토] 비는 그쳤고 우리가 잘해야 될 때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21-06-07 16:18
2021년 6월 7일 16시 18분
입력
2021-06-07 16:17
2021년 6월 7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32강 율곡고와 충암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우천 중단된 경기를 준비하며 충암고 백승민, 이건희, 김선웅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폐렴 입원 교황, 병상서 즉위 12주년 맞아
‘구제역 청정 지역’ 뚫린 전남…영암 인근 농가서 추가 확진
‘순익 90% 배당’도 요구… 상법 개정땐 행동주의펀드 공격 세질듯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